메뉴

'우리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인 공동체 활동 본격 지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총 6개의 청년농부 단체 선정, 단체당 최대 800만원까지 활동비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도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부 공동체 발굴 및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농부 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청년 농업인들과 농촌지역 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도와 귀농을 원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의 청년농부 단체를 선정하고 1개 단체당 최대 8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비는 청년공동체 활동과 청년 모임 간 협력사업 운영 등을 위한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강사비, 교통비, 식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각종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이하 경기도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인, 농업관련 협동조합, 농업 경영체 등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및 청년 농업인, 친환경 청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모임·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을 원하는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그들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사회 관계망 형성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