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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4시간 민원 상담 챗봇 ‘김포톡’ 9월 22일 서비스 개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민원 상담… 휴대폰·컴퓨터로 즉시 접속 가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오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챗봇 시스템 ‘김포톡’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포톡’은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민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대화 서비스이다.

 

반복되는 문의는 자동으로 응답해 상담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민원은 전문 상담사 연결을 통해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톡’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챗봇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거나 큐알(QR)코드로 접속하고, 카카오톡에서는 ‘김포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챗봇을 실행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관광/문화 ▲교통 ▲환경/공원 ▲보건 ▲복지 ▲세금 ▲경제 ▲건축 ▲민원행정 등 9개 카테고리가 운영 중이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메시지를 회신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톡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소통창구”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포톡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포톡 챗봇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시민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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