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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노동조합, 노-사 함께 ‘상생과 미래비전’ 제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노동조합(위원장 구한별)은 지난 29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에서 ‘2025 노동존중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동권 강화와 노사 상생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선출된 대의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노동조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기성세대의 경험이 어우러지는 조직 문화를 만들자는 노사 공동 선언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구한별 위원장과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단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공공기관의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과 김재보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동조합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워크숍 개최를 축하했다.

 

워크숍은 대의원대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2025년 상반기 활동 보고와 함께 규약 및 회계 규정 변경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노동조합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향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다. ▲조합원 권익 보호 강화 ▲세대 간 소통 확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 제안 ▲직장 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으며,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확대, 현장 의견 수렴 강화, 노사 협력 모델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한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노동조합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니라, 일터에서의 존엄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연대 공동체”라며 “이번 워크숍이 존중과 화합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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