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신축년에도 ‘배달특급 100원딜’ 5연속 1분 완판 행진!

지난해 12월 10일부터 모두 조기 완판, 회원들 뜨거운 관심 입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2월 출시와 함께 회원들에게 선보인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이 1월에도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이벤트가 첫 시작부터 5차까지 모두 1분 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 행사는 경기도 농식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100원(배송료 포함)에 판매하는 행사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있다. 7일에 진행한 5차 이벤트에서는 만두 3봉 세트를 판매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배달특급’ 서비스 시범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로 배송을 받을 수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지난해 10일에 진행한 1차 행사에서 꿀고구마 3kg을 시작으로 2차 포기김치, 3차 국내산 갈비에 이어 31일에는 친환경 잡곡세트를 회원들에게 특가로 제공했다.

 

한 ‘배달특급’ 회원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100원딜을 통해 김치 구입해 잘 먹고 있다”며 “갈비 구매에도 성공했는데 취소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른 회원들 역시 “득템을 축하한다”, “이번 회차에 다시 도전하겠다” 등 참여 열기를 불태웠다.

 

이번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행사는 오는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14일에는 도라지배즙과 21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감자 5kg, 마지막 회차인 28일에는 앙금절편이 판매될 계획이다.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 회원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미리 지급받은 쿠폰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100원딜 참여를 위해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 미리 회원가입 해야 한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어촌 안심 여행지, 경남 거제 다대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 거제도 남쪽 끝자락에서 만나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어촌마을입니다. 바다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거제의 바다학교 갯벌 체험 → 바다와 바람의 극장 바람의 언덕 → 바다 옆 오피스 워케이션 → 바다를 담은 작품 조개공예체험 → 어촌 속 힐링숙소 다대휴양마을 펜션. ① 갯벌 체험 넓고 깨끗한 갯벌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갯벌을 배우고 놀 수 있는 최고의 바다 놀이터입니다. 갯벌 속 보물 찾기처럼 짜릿한 시간이 기다립니다. ② 바람의 언덕 탁 트인 바다와 언덕 위 초원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이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합니다. 바다와 하늘, 바람이 만드는 힐링 무대입니다. ③ 워케이션 탁 트인 바다 전망 속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머리를 맑게 하고, 창밖 풍경이 영감을 줍니다. 새로운 형태의 휴가와 업무가 결합된 완벽한 공간입니다. ④ 조개공예체험 형형색색의 조개껍질로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고 소중한 바다의 일부를 작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