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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과 김포 지역 커뮤니티 손잡고, 2차 서비스 확대 본격 ‘시동’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한아름’ 김포시 맘카페와 MOU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달특급’이 수원에 이어 김포 지역 커뮤니티와 손잡고 올해 2차 서비스 지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지부장 겸 회장 서경숙), 김포시 맘카페 ‘한아름’(대표 최상아)과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역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심민자 경기도의원과 박우식 김포시의원, 오강현 김포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배달특급’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교환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맘카페 ‘한아름’은 곧 서비스를 시작할 ‘배달특급’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각 회원사에게 ‘배달특급’의 가맹 등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맘카페 ‘한아름’은 공정하고 착한 배달에 대한 적극 홍보에 동참한다.


지난 23일 수원 지역 커뮤니티와 MOU를 체결한 이후 올해 두 번째 맺은 업무협약으로 지역과 밀착한 커뮤니티들의 도움으로 ‘배달특급’의 초기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관측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상공인들의 간절함 때문에 지난해 ‘배달특급’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지역 커뮤니티들의 노력에 초기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김포 지역도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작업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심민자 경기도의원은 “출발은 어려웠지만 ‘배달특급’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해왔다”며 “잘 만들고 잘 키워나가는 데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식 김포시의원은 “너무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 돕고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오강현 김포시의원은 “소상공인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사업이기 때문에 지역에 잘 뿌리내리도록 집행부와 함께 실질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경숙 회장 역시 “그간 민간배달앱으로 소상공인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배달특급’이라는 단어처럼 우리도 특급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아 ‘한아름’ 맘카페 대표도 “그간 지역을 위한 김포페이 등과 마찬가지로 ‘배달특급’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적극적으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김포시에서는 약 1,100개의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신청해 서비스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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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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