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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수원시청사, 수원월드컵경기장 물 재이용시설 시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이 3일 수원시청,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을 방문해 수원시의 물 재이용시설을 시찰했다.


유재천 본부장은 수원시청 청사 물 재이용(빗물·중수도) 시설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의 빗물이용시설을 둘러봤다.


수원시는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透水)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배출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 기법’으로 만들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에는 빗물노면살수시스템(쿨링로드)과 빗물공급기를 설치했다. 빗물노면살수시스템은 모아놓은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빗물공급기장치에 저장된 빗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빗물과 정화한 오수(중수도)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재천 물환경본부장은 “수원시가 물순환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며 “수원시의 선도적인 정책은 정부가 추진 중인 놂탄소중립 추진전략’에 걸맞다”고 평가했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수원시는 2009년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빗물이용시설·중수도시설·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등 물 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물 순환 체계 구축으로 친환경 수자원 관리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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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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