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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아기 논란... 中 과학자, 에이즈 바이러스에 면역력 가진 쌍둥이 여아 탄생시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중국의 한 과학자가 세계 최초로 이른바 '유전자 편집' 아기를 출생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과학자는 허젠쿠이 박사로 한 학술대회에서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 양성자인 7쌍의 부모로부터 동의를 얻어, HIV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갖도록 유전자를 변형해 쌍둥이 여아가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기들의 아버지는 (에이즈 환자라) 희망을 잃었었는데 (에이즈) 면역력을 갖춘 아이들이 태어난 것"이라며, 에이즈 환자들이 출산하는 아이들이 똑같이 에이즈에 걸리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논리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과학자들은 "의학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비윤리적이다", "엄청난 기술로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심지어 "인간 대상의 실험은 미친 짓이다"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중국 과학자와 에이즈 연구자 등은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대 의견을 내고 있으며 중국 정부도 사실로 확인되면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허젠쿠이의 연구 활동을 중지시켰다.

쉬난핑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은 29일 중국 중앙(CC)TV 인터뷰에서 "과학기술부는 이미 해당 기관에 관련자(허젠쿠이)의 과학 연구 활동을 임시로 중단시킬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쉬 부부장은 허젠쿠이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그에게 엄중한 처벌이 가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 건강체험관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보건소는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3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체험관 운영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에게 보건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주고 한 해 동안 지역의 보건발전을 위해 애쓴 종사자들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엔 3개구 보건소가 아토피, 치매, 구강 등에 대한 예방수칙, 관리법 을 안내하는 부스 17개를 마련했다. 특히 어르신 대상 청력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미각테스트 등 이색부스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보건소는 이날 에이스홀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장,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의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을 표창했다. 이어 김계희 용인정신병원장이 ‘나를 다스리는 법’을 주제로 화와 우울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써준 보건·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7일부터 13일 건강주간 동안 동백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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