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금)

  • 맑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2.6℃
  • 맑음서울 7.2℃
  • 구름조금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13.4℃
  • 구름많음광주 7.8℃
  • 흐림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7.1℃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지구촌·우주

2019 벽두에 달빛 하늘 수놓는 '별비(流星雨)'... 소망 빌어보는 별똥별 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기해년 새해 첫 주말, 밤하늘에 화려한 '우주 쇼', 이른바 별똥별 쇼가 펼쳐진다.

4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3대 유성우(流星雨) 가운데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하늘에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쾌청한 밤하늘과 지난주보다 약간 오른 기온 덕분에 삼삼오오 야외에 모여 우주가 빚어내는 별똥별 쇼를 보면서 새해의 소망을 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똥별은 세 번으로, 오늘, 그리고 8월, 12월에 유성우가 내린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목성 중력의 영향으로 지난 2004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별똥별이 시간당 150개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북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도심보다는 불빛이 없는 교외나 산에서 훨씬 많은 별똥별을 육안으로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TV 캡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태양을 133년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부스러기들이 지구 공전궤도와 겹칠 때 초속 60㎞ 정도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으로 빨려들면서 마찰에 불타는 현상을 말한다.

4일 밤과 5일 새벽에 걸쳐 밤하늘에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는 '사분의 자리'를 관측하면 된다. 

이번 유성우는 달빛이 약한 그믐에 펼쳐져, 망원경 없이 육안으로도 관찰이 가능하다.

 

한편 천문연구원은 오는 6일에도 달이 해를 일부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기준 오전 8시 36분에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가리기 시작하면서 해는 오전 9시 45분에 최대로 가려진다.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의 24.2%, 최대 식분(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비율)은 0.363이며, 오전 11시 3분께 마무리된다고 전했다.

날씨가 좋으면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고, 부분일식의 모든 과정을 관찰하려면 하늘이 탁 트인 남동쪽을 관찰하면 된다.

천문연구원 관계자는 "일식 관측을 장시간 맨눈으로 직시하면 눈이 상할 수 있으므로, 태양 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다채로운 교육과정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시는 시민이 중심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간 소통 촉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특성화캠퍼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오산백년큐브란 “배움-나눔-공유”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지역 거점 학습공간으로 동별 다양한 교육수요를 시 전체적으로 반영해 6개 분야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전문 캠퍼스를 의미한다. 특성화캠퍼스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오산시 소통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오산시민 38명이 문화예술, 공동체, 환경, 생활설계, 외국어, 인문사회분야 등 총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이다.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수강하고, 평가하는 오산시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일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오픈특강 : 선물 같은 오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의 개강을 완료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나의 작은 변화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지속가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신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가속도가 붙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 3백업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전국에선 처음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창업펀드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지난 1992년 도입된 제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을 검토한다. 3백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국비 180억 원, 시비 45억 원, 기타 투자자금 75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 180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투자조합에 출자해 조달하고, 일부는 시가 3년간 연차적으로 15억 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월 제1회 추경에 15억 원을 확보해 5월 중 투자조합을 제안공모로 선정하고 7월까지 청년창업펀드 3백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총 8년간 운영되며, 회수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청년이 든든한 자금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