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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시기이니 만큼 방역체계 이중삼중으로 강화" 서철모 화성시장

- 2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 회의에 참석
- 24일 동탄6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오산천변 방역소독활동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비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4차 대유행 양상을 보임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린 가운데 25일 오후 본 화상 회의에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질병관리청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화성시도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재점검하는 등 비수도권 추가 방역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서철모 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

 

서철모 시장은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인 것과 달리 비수도권에서는 오히려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전국 대유행 양상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같은 상황에서는 방역체계를 이중삼중으로 강화하는 것이 확산세를 잡는 현실적 방안이라는 게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서 시장은 이어 "폭염까지 지속되는 상황이라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크고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여 화성시는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 상황에 대한 주의와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을 놓지 마시면서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을 향해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철모 화성시장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난재해가 대형화되고 예측불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증가하는 만큼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난 24일 동탄6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오산천변 일대에서 해충피해 방제를 위한 방역소독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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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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