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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월중 월례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2월 12일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의회 월례회의는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한 공지사항 전달, 의원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 및 집행부의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여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것으로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의장 주재로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금번 회의에서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현황과 경안2지구 시민 밀착형 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 등 집행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및 문화재단 설립연구 용역 보고를 받으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청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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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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