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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 - (사)한국건축역사학회, 학술연구 업무협약 체결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공동개최 및 학술연구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사)한국건축역사학회가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의 학술연구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 도모를 위해 5월 13일 오후2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김태원 김중업건축박물관 관장, 한동수 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김중업건축박물관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건축가 김중업의 학술연구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학술ㆍ인적 교류 및 홍보 △기타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인옥 대표이사(안양문화예술재단)는 “(사)건축역사학회와 함께 김중업 선생의 건축유산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를 진전시키고 이 성과를 국내외에 알림으로써 김중업건축박물관을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 건축 담론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중업건축박물관은 학술기관과의 상호 연구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김중업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콘텐츠를 확충하여 박물관의 학술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문 학술인력과의 유기적 연계로 국제적 역량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과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는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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