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온라인 교육 진행

실시간 온라인 교육에 고위공직자 149명 참여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소속 고위공직자 14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4급(상당) 이상 고위공직자의 청렴리더십과 청렴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이상학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가 “고위공직자의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부패인식 수준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사례, 청렴 소양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또 식전 행사로 도교육청 소속직원 청렴공연단의 해금과 기타 합주 공연을 생중계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본받아 내 안의 소유욕과 집착을 버리는 것이 청렴의 시작이며,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이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바친 것처럼 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더 많이 가진 이가 더 많은 책임과 희생을 감내하는 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이며 청렴이다”라며,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해 고위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7월 청렴강사 양성 과정과 9월 본청 직원 대상 온라인 청렴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관련기사

1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 행리단길,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난 1월 2일, 수원시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행리단길로 불리는 곳이다.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로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최근 젊은이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제기되는 곳이다. 수원시는 향후 상생 협약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종 제한은 지역상생협의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사업 신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