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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의 경쟁력 강화 장,단편 애니메이션제작지원작 선정 완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장·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을 선정했다.

 

‘단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은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의 창작 다양성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제작지원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총 3편이 선정됐다.

 

창의적인 디자인과 높은 완성 가능성이 돋보이는 최다은 감독의 'HELLEBORUS', 독특한 비주얼과 참신한 캐릭터가 인상적인 김예린 감독의 'RUSTY', 실험적 기법과 독창적 아이디어로 현대미술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확장하는 심우민 감독의 '사마리아 여인에게'가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3편은 제작지원금과 함께, 국제경쟁 심사 결과에 따라 BIAF2026 월드프리미어 상영의 기회를 얻게 된다.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은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과 국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제작지원사업이다.

 

웹툰융합센터에서 진행된 본선 심사 결과, 뛰어난 작품들 중 애니홀의 '도깨비빵'이 제5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감독의 역량과 작품의 완성도가 돋보이며, 한국적 감성을 더한다면 국제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선정작 '도깨비빵'은 제작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별 추가 제작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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