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등동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취약계층 위해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라면 120박스 후원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0일,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시립고등, 시립고등행복, 시립푸르지오자이1, 시립푸르지오자이2, 시립푸르지오자이3 어린이집)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2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히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후원에 참여한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는 지난 상반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기부에 동참한 바 있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복지에 귀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면서 ‘함께 돕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 힘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린이집 5개소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연말을 맞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내 모든 세대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서 보호중인 동물들 건강 챙긴다. 수의사 현장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