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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다비치 안경 강남 지부 봉사단과 함께하는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1월 15일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소속 점주 2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하남시청역점이 주관 가맹점으로 나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43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4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성 난청 등이 우려되는 주민 10명에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청력 검사를 병행해 개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주관 점포인 하남시청역점에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제작된 안경을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개인별 안경 높낮이와 간격을 맞춰주는 조정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899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5만 1천여 명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전문가로서 가진 기술이 이웃들의 답답했던 일상을 해소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와 더 원활하게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전문적인 기술을 나누어 주신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시력과 청력 저하로 일상에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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