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장호원읍 지역 ‘노쇠예방관리사업’ 운영 시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인 ‘노!(No) 쇠!(衰, 쇠약할) 어르신 건강교실’을 1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지역인 남부권 특성을 고려해 노쇠를 예방하고, 향후 관리사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노쇠는 근력 감소와 체력 저하, 낙상 위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예방관리로도 개선 및 억제할 수 있어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노쇠예방관리사업’은 남부권 지역인 장호원읍 송산3리와 어석1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신체 기능 측정, 노쇠 진단 평가(K-FRAIL)로 사업 전·후 노쇠 위험도와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스트레칭, 유연성·근력 강화 운동과 함께 근력 향상을 돕기 위한 영양(단백질)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노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료·복지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향후 노쇠 예방관리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