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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설성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설민장학회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관내 경남중학교 및 세무고등학생 30명에게 총 1,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서태석 ·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장, 권오섭 설민장학회장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며 더불어 학업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따뜻하게 지원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지역 어른들의 따스한 정성이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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