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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성체육센터 '봄맞이 지역주민 재능기부 음악회' 개최

지역주민 재능기부와 ESG 경영 실천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안성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지역주민 재능기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봄을 맞아 센터 이용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이용객들의 재개최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계절 특성을 살린 정기 문화행사로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색소폰 및 트럼펫 독주 형식으로 꾸며진다. ‘봄의 소리 왈츠’, ‘사계-봄’, ‘벚꽃 엔딩’, ‘What a Wonderful World’ 등 봄의 설렘과 활기를 담은 클래식, 가요, 팝 등 10곡 내외의 다채로운 곡들이 약 60분간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목표인 ‘함께 누리는 창의적 문화국가’ 전략과 연계됨과 동시에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담았다. ▲기존 시설 로비를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운영(E)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포용과 문화 접근성 격차 해소(S) ▲재능기부를 통한 예산 절감 및 투명한 자원 활용(G)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전년 대비 홍보를 강화하고 로비 내 임시 좌석을 30석 이상 추가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서안성체육센터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가 이용객들에게 일상 속 활기와 문화적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재능기부와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안성체육센터가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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