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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VIVA! 청춘' XR룸 시연회 개최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 대상 정신건강 지원 확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12일(목),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 대상 'VIVA! 청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XR룸 시연회 및 유관기관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VIVA! 청춘!'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과 사회적 고립계층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선도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XR룸을 최초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성공회대학교(사업 자문), 맨인블록(주)(AI 분야), (주)뉴작(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인지치료프로그램 디지털보드 및 XR룸을 직접 체험하고, 'VIVA! 청춘!' 사업의 효과적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VIVA! 청춘!'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AI와 같은 혁신 기술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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