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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장, 서해 최북단 백령도 찾아 ‘현장 소통’보훈 행보

3월 24~25일 특수임무 14위 전사자 추모식, 보훈가족 위문 및 해병대 장병 격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백령도를 방문하여 전사자 추모식 참석, 보훈가족 위문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숙남 지청장은 방문 첫날인 24일 보훈단체 회원 등 80여 명과 함께 ‘특수임무 14위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 및 추모사를 낭독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재가복지 대상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참전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 이틀째인 25일에는 서해 최전방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조국 영해를 수호하다 산화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서해 최북단에서 영웅들을 추모하고, 지리적 여건상 자주 찾아뵙기 어려웠던 보훈가족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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