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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우체국쇼핑 ‘김포 사회적경제관’ 오픈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에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개설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는 우체국쇼핑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 공공유통 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유통망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단위 소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자격 검토를 거쳐 입점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상품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서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 내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공식 오픈했다.

 

현재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2개 업체의 3개 상품이 우선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판매 추이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참여 기업과 입점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농특산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기준과 정산·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향후 매출 실적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판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시범적으로 소수 기업이 먼저 입점했지만,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공공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사회적경제관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 지역브랜드관에서 확인·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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