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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3년 연속 성평등가족부 전국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력단절예방 사후관리 부분 장려상(취업상담사 지민경)을 수상하며,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 유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현 새일센터장은 “3년 연속 A등급 선정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새일센터는 구직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취업상담, 동행면접, 여성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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