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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을 위하여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과 의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24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행사 후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했다.

 

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가까이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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