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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 7년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유기농 밑반찬 나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의 가치와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유주방 ‘살뜰’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의 질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밑반찬을 조리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지역사회 내 10가구에 건강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유기농 밑반찬 전달식은 ‘반찬에 담은 두레의 마음’이라는 취지 아래,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이웃사랑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을 대신해 이복연 상무와 홍미라 이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2020년부터 7년째 도시락, 농산물,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가족’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한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복연 상무는 “유기농 식자재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 나눔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는 데에도 기여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밑반찬을 받는 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질 때마다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느낀다.”며, “매번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 점장님과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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