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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부평고와 함께한 ‘서해수호 메모리얼 위크’ 성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맞아 추진한 ‘서해수호 메모리얼 위크’가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고등학교에 ‘기억의 공간’을 조성해, 재학생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부평고와 인천지방합동청사에 ‘서해수호 메모리얼 사진전’을 개최해,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평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故) 강태민 상병의 모교로, 학생들은 추모 메시지 작성과 함께 교내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선배의 희생을 기렸다.

 

인천보훈지청은 또한, ‘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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