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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존중으로 지키고, 자치로 성장한다” R&A 첫 선언

통진중학교, ‘Respect to Protect, Autonomy to Grow’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2026년 3월 31일 통진중학교에서 전교생 49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층적·통합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기능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교육력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신청한 학교의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기 초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통해 학교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실천의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는 통진중학교의 요청을 반영하여 운영됐다.

 

교육 이후에는 ‘존중으로 지키고, 자치로 성장한다(R&A: Respect to Protect, Autonomy to Grow)’를 주제로 한 실천 캠페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상호 존중과 상호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 실천 약속을 다짐하고, 이를 스티커 부착식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을 연계했다. 해당 캠페인은 통진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교육 주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회복적 학교 문화를 만들고, 학생·교사·학부모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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