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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캘리그라피 교육자원봉사자 양성으로 학교 재능기부 확대

김포교육지원청,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캘리그라피 신규 봉사자 양성 연수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 캘리그라피 신규 봉사자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연수 이수자를 학교 현장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약 20명의 신규 봉사자를 모집하여,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연수는 캘리그라피 기초 이해부터 글자 구조, 감성 표현, 작품 제작, 재능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캘리그라피 2급 자격과정을 병행하여 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수 수료 후에는 관내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채화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지역의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학교 교육에 함께하는 것은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희망 학교를 찾아가 수채화 캘리그라피, 새활용, 토탈공예, 학교원예, 퍼실리테이터의 5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확장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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