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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안녕한 이천애(愛) 봄’ 힐링 도시락 나눔… 현장 관리자에 쉼과 감사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함께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사진도 찍고, 모처럼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라며 “힐링 도시락 덕분에 뜻깊은 봄날을 선물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현장에서 고위험군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분들 역시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활동이 잠시나마 쉼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14일에는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핸즈온 봉사키트를 지원하는 2차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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