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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고위험시기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지난 13일 오산오색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증가하는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살예방센터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은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SNS 기반 상담 ‘마들랜’을 통해서도 365일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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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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