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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있게" 화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스토리텔링부터 안전교육까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해설 역량 극대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화성 주요 관광지인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그리고 궁평 오솔로 등 총 7개 해설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해설소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깊이 있고 유익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전달력 향상,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스토리텔링 교육 ▲웃음치료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관광 해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으며,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 방법과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안전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전 대응에 대한 인식도 크게 개선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호 관광진흥본부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화성 관광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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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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