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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벚꽃 만개한 주요 공원에서 '직원 참여형 플로깅' 실시

환경 개선과 생태 가치 회복 및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공원이 가진 생태적 본연의 가치를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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