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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동초등학교, 학생 주도형 평생 금연 선포식 및 체험활동 운영

담배모형 절단 퍼포먼스, 금연 선서 및 구호 제창을 통해 흡연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실천 의지 향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평생 금연 선포식과 흡연 예방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금연 서포터즈를 구성해 기획·운영됐으며, 또래 중심의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선포식은 학생자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 학생의 금연 선서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구호 제창을 통해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담배 모형을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의 유혹을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학급에서는 흡연 예방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스티커를 활용한 ‘노담 팔찌 만들기’, 3~4학년은 ‘입체 금연 선언문 만들기’, 5~6학년은 ‘흡연 예방 가방걸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금연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포식 기념품으로 ‘담배는 지우고, 건강한 나를 쓰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를 전교생에게 배부해, 흡연의 유혹을 지우고 건강한 삶을 선택하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금연 서포터즈 학생들은 행사 전반에 참여해 구호 제창을 이끌고 행사 장면을 직접 촬영·편집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주도형 활동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역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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