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취약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김포시가족센터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의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학습·복지·심리·정서·보건·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 학생 통합 지원 등으로,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교육·복지·상담·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이 참여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 지원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