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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역 기업 대상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설명회 개최

수출바우처부터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지원 종합 안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4월 28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지역 뿌리,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산업의 120여 개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원·부자재 단가 상승 및 수급 불안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경영상 어려움 등을 많이 호소했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등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 피해(예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중동 수출 피해 관련 수출바우처와 물류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석유·화학 업종(석유 정제품 제조업(C.19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의약품 제외)) 기업과 정부 바우처 등을 지원받는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위기 기업에 대한 직접적 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양성, 채용대행서비스, 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고용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으로 경제·고용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바우처 등 정부지원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인천지역 청년·중장년 층의 취업촉진과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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