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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 어린이날 문화행사 '우리가족 뮤지킹' 5월 2일 개최

음악으로 소통하는 가족 축제… 악기체험부터 커뮤니티뮤직까지 다채롭게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따오기아동문화관 야외 일대에서 2026년 어린이날 문화행사 ‘우리가족 뮤지킹’을 개최한다.

 

‘우리가족 뮤지킹’은 ‘뮤직을 만드는 지금 이 순간, 킹왕짱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만들고 즐기며 특별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다.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확장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따오기배움터 ▲따오기스테이지 ▲따오기놀이터 ▲따오기쉼터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따오기배움터’에서는 악기체험부스(마음소리 8현 가야금ㆍ핸드팬ㆍ우쿨렐레ㆍ칼림바ㆍ리듬악기ㆍ붐웨커 등)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탐색하며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따오기스테이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뮤직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직접 연주와 리듬 만들기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특별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따오기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잇감을 활용한 열린놀이터가 운영되며, ‘따오기쉼터’에서는 행사 중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음악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비언어적인 소통과 심미적인 경험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어린이날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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