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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사업소, 직원 대상 시흥지니 활용 인공지능(AI) 실무교육 추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업소 전 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시흥지니 활용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시흥ABC행복학습센터 청년협업마을 열림관 디지털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시흥시가 지난 3월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한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시흥지니’를 상하수도 현장 행정에 적극 활용해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29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시흥지니’의 주요 기능 소개와 프롬프트 작성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인공지능 윤리 등 기본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5월 8일과 14일에 진행되는 2ㆍ3차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통계자료 정리, 보고서 자동화 작성 등 실무 적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상하수도 관련 통계자료 분석, 민원 응대 문안 작성, 시설 관리 보고서 초안 작성 등 실제 직무 사례를 반영한 실습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업무를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별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매뉴얼과 연계한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등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 전반의 인공지능 혁신 정책과 연계해 물관리 행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인공지능은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시흥지니’를 적극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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