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첫 차 운행을 준비 중인 오산교통 차고지를 방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산교통 노동조합 주관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약자 배려, 정속운전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안전운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산교통 관계자와 운수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규정 속도 준수, 정지선 지키기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운수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30명을 대상으로 ‘아띠랑 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정서적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원장들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휴식을 넘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서 안정과 자기 돌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가평군 소재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과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함께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료 간 공감 대화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10명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설명회와 인사·노무 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원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아 센터장은 “원장들의 심리적 건강은 영유아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서적 회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에 호매실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콘서트 ‘담요’를 연다. 그림책 ‘담요’(마리 도를레앙 글·그림)를 주제 도서로 하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 낭독과 오케스트라 연주, 어린이 합창이 결합한 예술융합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려움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그림책 작가 ‘동화쌤’이 낭독에 참여하고, 장애·비장애 통합 직업예술단인 엘에스(LS)전선 브솔예술단과 작곡가 레마가 연주를 한다. 꿈솔중창단과 리틀꿈솔중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호매실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 그림책 인문치유프로그램 ‘그림책테라피’도 운영한다. 전문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정서 회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 전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치유 도구”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을 이끄는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공정한 공직리더십, with 청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렴윤리의 기본 원칙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 및 의사결정 전반에 대한 고위직과 직원 간 인식 차이를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는 등 공직사회의 윤리적 기준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고위공직자가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부당 지시 근절과 공정한 의사결정,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 솔선수범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청탁 및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고위공직자가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화성특례시는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좌우한다”며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R&D BOOST-UP”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안)」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국정과제 28번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추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이재명 정부의 향후 5년 간의 과학기술 정책을 담아 지난해 11월 발표한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안(안)」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 R&D 투자 비중은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나, 과학기술적 성과 대비 경제적 성과로의 확산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이에 관계부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26년 35.5조원)된 정부 R&D 투자가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범부처 R&D 성과 확산 체계를 개편하고자 동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연구성과 확산을 통한 기술 주도 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하여, ❶범부처 R&D 성과확산 고속도로 구축, ❷연구성과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제도 혁신, ❸기술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 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4.15(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했다. 4.15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다.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제암리 순국 묘역에서의 헌화와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역사공원에서는 ‘고주리 순국선열 6인 추모비’ 제막식과 헌화·참배가 진행됐다. 이후 기념관 강당에서 본 추모제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리 사건을 다룬 추모영상과 화성시 무용협회의 진혼무용은 당시의 비극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