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산림재난대응단 채용을 위해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과 진화 등 산림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로, 서류평가와 체력검정평가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체력검정평가는 심폐지구력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현장 근무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면접평가에서는 산림 분야에 대한 관심도, 산불 진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림재난대응단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될 산림재난대응단은 총 32명으로, 봄철에는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에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진화와 예방 감시, 순찰 및 계도, 인화물질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체력·면접 평가 점수를 종합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1월 9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2명의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던 정우랑 세무사와 진준범 세무사가 재위촉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세무상담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실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천시도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식물(2명), 곤충(5명), 조류(5명) 등 3개 부문이다.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팀별 상시 생태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를 통한 관내 생태 자원 현황 공유 및 기록이다. 참가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2~3월에는 모니터링 기법과 사진 기록 기준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시기별로 ▲조류의 번식기 및 새소리 관찰(4~5월) ▲나비·잠자리 등 곤충의 먹이 활동 탐구(6~7월) ▲봄·여름 식물의 동정 포인트 학습(5~6월) 등 현장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아파트 경로당 8개소와 자연부락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총 4일간 진행되며,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담당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간담회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관리와 독감·폐렴 등 계절성 질환 예방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냉·난방비 지원을 포함한 2026년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대원2동의 주요 현안 사항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겨울철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각 경로당에 백미 10~20kg 1포와 라면 1박스 등 이웃돕기 후원 물품도 전달하고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제5기에 이어 연임하는 위원 14명과 신규 위원 11명 등 총 25명에게 위촉장이 전수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협의체는 이날 신규사업 2건을 포함한 총 13개의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예산을 확대 편성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 시작을 지원하는 ‘든든한 새출발, 신학기 행복물품 지원’과 공적 지원 사각지대 대상자의 비급여 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건강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대상자를 확대한 ‘찬드리미(반찬지원)’ 사업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정이 있는 식당 밥상’, ‘화목한 피자 나눔’ 등 지역 밀착형 특화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금융 재산은 839만 2000원 이하에서 856만 4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를 기준으로 2025년 월 73만 500원에서 2026년 월 78만 3000원으로 5만 2500원 인상됐다.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단기적 지원으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공부조 제도와 연계해 도움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또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을 운영해 기존 긴급복지지원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광명3동 새 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줄 주인공을 찾는다. 시는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명3동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를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광명3동 공공도서관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내 지상 5~6층에 연면적 1천600㎡ 규모로 조성ᅟᅡᆫ다. 어린이·종합 자료실을 비롯해 실감 놀이터, 어린이 창작공간, 강의실, 동아리실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간의 성격과 가치를 잘 담아내면서도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명칭의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10만 원), 우수상 1건(7만 원), 장려상 1건(5만 원)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중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명칭 공모는 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광명3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자원봉사자 등 상주직원들의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심정지로 쓰러진 공항 상주직원의 생명을 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공항상주직원 A씨(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지자, 현장에 있던 오정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상주직원들이 공항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부착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특히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1985년부터 길병원 영상의학과 방사능실에서 근무하고 2018년까지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본인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가능케 했다.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은퇴 이후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에서 활동 중이다.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30년 넘게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매현태권도는 지난 7일, 매탄3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매현태권도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참여해 준비한 것으로,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준 매현태권도 관장과 김병목 매탄3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기부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조영준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매현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현태권도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원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