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위원 임기 시작과 함께 지역 특화사업인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지난 2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매월 취약계층 25가구를 선정해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매월 지원 대상 가구를 달리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위기가구를 폭넓게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 끼의 나눔이 이웃의 삶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관·경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오전 팔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직후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먼저 지난 8월 팔달경찰서 개서 이후 변화된 지역 안전 환경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구청장은 “팔달경찰서가 문을 연 이후 치안 사각지대가 눈에 띄게 줄었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밤낮없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과장급 실무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 기관은 ▲건전한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제공업 및 일반테마파크업 지도점검 강화 ▲위기 아동 임시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예방 캠페인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와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 기념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서종면 주민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과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1부 의식행사(감사패 수여 등) ▲2부 축하공연(트로트 장구, 한국무용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와 서종면 특산물 판매장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허병길 前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정현 세류3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1주년과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20종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3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교육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실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봄, 박물관에서 실학을 처음 만나다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와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을 통해 실학자들의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어르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관람과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3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에서 불안한 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과 함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 23일 수원시보건소에 4300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6종, 총 695개)을 후원했다. 수원시보건소는 아이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 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물품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2일,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여름철 워터파크 전환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기 안전진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눈썰매,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도심 속 겨울철 놀이 명소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안전한 이용 환경 제공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 인원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주기적인 시설 정비와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해왔다. 겨울철 시설 운영 종료에 따라 다가오는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기 시설 안전진단에 착수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및 구조물 균열 확인 ▲기계 및 전기 설비 점검 ▲시설 환경 개선 등으로,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 일정은 공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겨울 월곶에코피아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의심 가구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증상이 있는 어르신 가운데 독거 상태이거나 맞춤형 급여가 책정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제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이 이뤄졌다. 이날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세밀히 살피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급여와 누구나돌봄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신청을 접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어르신일수록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