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2일, 매교동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400개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 관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라면과 태권도장에서 자체구매한 라면으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하고 라면 전부를 전달했다. 김민호, 임효진 매교동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 부부관장은 “매년 라면트리 행사를 추진하면서 동참하는 관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고 기부하는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새해를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훈훈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겨울철 경로당 시설 안전과 어르신들의 식사 현황을 살피고 경로당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2022년 26만 원에서 2026년 80만 원으로 4년 동안 207%가 인상됐다. 경기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합당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라는 인식 속에서 2022년 26만 원에서 2023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 2026년 80만 원 등 꾸준히 지원액을 높였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기도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훈의 가치가 도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2025.11.21.–2026.3.29.)와 연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조안 조나스(Joan Jonas, 1936~, 미국)의 개인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가면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의 예술적 태도와 작업 방식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조안 조나스의 예술 세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감상과 창작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활용한 전시 감상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참여자들은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간 너머의 세계’의 다양한 존재와 그 관계를 탐색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고, 감각으로 느끼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워크북은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 전시 기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높은 에너지 효율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노후한 건축물의 보수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위한 창호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를 하는 세대에 대해 공사비의 50~90% 범위에서 세대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 건축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안양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와 지원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여자와 공사업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공사업체는 안양시 소재 업체로 한정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소재 전기자전거 업체 이프로 모빌리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포2동 박종덕 동장은 12일 이프로 모빌리티 매장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2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3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이프로 모빌리티가 최근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프로 모빌리티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동권 보장과 일상 편의 증진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성학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자전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안전관리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한파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한파 특보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사고 발생 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파는 어르신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 7천500만 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 5천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 2천만 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 9천만 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천500만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만 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면적 합계 200㎡)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천만 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천만 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