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경기도청어린이집 앞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 도청어린이집 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도청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아이들이 참석해 20㎡ 규모의 텃밭에 토마토와 상추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흙을 파고 모종을 심으면서 자연을 향한 건강한 연대감과 생명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민 국장은 “텃밭 가꾸기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초록 방파제’”라며 “경기도는 도시농업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1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물재배 체험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도시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협의체 구축 및 통합사례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외부협의체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촌, 산성, 성남, 은행, 위례어울림, 위례, 중탑, 청솔, 판교,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학생 및 가정에 대한 통합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정기협의회를 운영하여 학교에서 의뢰된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의뢰된 총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정서, 가정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례 회의를 통해 학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에 대해 가정방문, 학부모 상담, 지역기관 연계(드림스타트, 성남시의료원 등) 등 통합지원이 이루어졌다. 향후 지속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하여,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고용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의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에 위치한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로,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을 만나는 ‘동행 면접’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채용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관내 대학 및 직업계 고교 인재풀 안내 ▲노무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와 별개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도 신청은 계속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함께 광명시의 공영주차장 일원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주차장들은 광명역 인근의 새빛공원 공영주차장, 소하동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과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초지하공영주차장 등 광명도시공사에서 수탁 및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며, 관련 시설물도 함께 점검하며 주차장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과 만나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공영주차장의 시설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애쓰며 승용차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4월 13일 (사)미래탄소중립포럼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기조에 발맞춘 공사의 관련 정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 전문성 및 실무 대응역량 강화 ▲탄소중립 정책 발굴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 포럼 측과 세부 추진 과제 및 후속 실행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