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수원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수원시부녀회 주최·주관으로 ‘3R 자원재활용 운동-헌옷 모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R(재사용·재활용·폐기물 감량) 실천을 일상에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의류 200여 벌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도 수거했다. 수거된 의류와 생활물품은 바자회나 녹색가게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참여로 자원순환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3R 실천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숙 새마을지도자영통구부녀회장도 “집에서 쓰지 않던 물품이 다시 쓰임을 얻고, 그 수익이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생활 속 3R 실천을 시민 참여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발생한 수익을 이웃 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새봄을 맞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단체원 및 지역주민 60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날은 권선고등학교 ~ 이마트까지 이어진 방음림 둘레길을 대상으로 △ 생활폐기물 수거 △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 폐기물 감량 캠페인 홍보 △ 묵은 흙 제거 등 녹지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최근 야자매트가 새로 깔린 둘레길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녹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권선2동의 자랑, 둘레길 환경정비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녹색마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은 앞으로도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사업장폐기물 지도·점검을 한다. 3월 말까지 2주간 관내 다량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처리업체 등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처리 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상태,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한다. 수원시는 봄철 건설 공사 증가 등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며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미산동 484-45 일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통장 21명은 직접 감자를 심어, 오는 6월경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심어 생산된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황윤종 통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돕기 감자 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수확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궂은 일에 발 벗고 나서주시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지난 3월 26일 시흥시 공원조성과 및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앞두고 마을정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정원을 정비하는 ‘겨울 정원 정리’를 시작으로, 정원 전문가가 추천하는 봄철 식물 교육을 통해 계절에 적합한 식재 방법을 익혔다. 이어 가지치기와 묵은 잎 제거 등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생육을 돕는 관리 요령을 체득했다. 또한 향후 정원 조성을 위한 봄철 식물 리스트를 함께 정리하며 지속적인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유선우 마을정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마을정원봉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단계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기존에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내용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개소당 약 5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에 선정된 상권은 행사·축제, 환경개선 등 상권의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사들과 소통하며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건축사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축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축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건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2026 경기건축문화제’는 오는 10월 파주시 출판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건축 및 공공디자인 전시와 녹색건축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교육과정 등이 포함된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부터 추진된 ‘경기도건축문화상’을 기반으로, 2013년 제1회 개최 이후 2016년부터는 시·군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경기도 대표 건축문화행사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에는 주택과 도시를 설계하는 건축사가 3,100여 명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여성제대군인과 제대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가족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대군인 지원제도 소개, 체험활동,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먼저,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여성취업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직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개별상담 시간에는 전문 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취업 수요와 경력에 따른 구체적인 전직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이영환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제대군인과 가족이 전직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체험형 프로그램 ‘틴플레이(Teen-Play)’의 일환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틴플레이(Teen-Play)’는 요리활동을 놀이처럼 쉽게 풀어내어 청소년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관계 형성을 돕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은 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샌드위치를 완성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요리의 기본 과정과 식재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같이 만들면서 더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니까 뿌듯했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