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온(溫)동네 반찬나눔, 따뜻한 한끼·든든한 안부’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 어르신의 결식, 영향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에 대해 정기적 반찬 전달을 통해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이웃 간의 연대감을 고취하고 함께 살아가는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으며, 매산동 통장협의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5여 명이 새벽부터 모여 함께 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20가구에 전달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김해기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안부 인사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통장협의회의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 연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동은 추후 분기마다 통장협의회와 함께 반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관·경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오전 팔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직후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먼저 지난 8월 팔달경찰서 개서 이후 변화된 지역 안전 환경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구청장은 “팔달경찰서가 문을 연 이후 치안 사각지대가 눈에 띄게 줄었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밤낮없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과장급 실무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 기관은 ▲건전한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제공업 및 일반테마파크업 지도점검 강화 ▲위기 아동 임시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예방 캠페인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관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 역량 빌드업(Build-up) 건축공사 현장 견학’의 첫 일정으로 기초공사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건축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주요 공정 단계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견학이 열린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괴안3D 재개발)’ 현장은 토공사가 완료되고 기초 및 골조 공사 착수 준비 단계로, 건축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인 곳이다. 현장을 찾은 건축 담당 공무원은 시공사인 쌍용건설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듣고 터파기 및 기초공사 공법,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 구조 및 안전 취약 공정의 시공 품질 관리 방법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이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면 해석 역량과 현장 시공 이해도를 높여 민원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상승 등으로 민생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을 실시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류장, 상가밀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는데 힘썼다. 한수옥 위원장은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지금도 소외되어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낸 이웃이 다음에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20종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3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교육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실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봄, 박물관에서 실학을 처음 만나다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와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을 통해 실학자들의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어르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관람과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 장비를 활용한 기업 대상 장비 공동활용 사업을 3월 31일까지 무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제 사용자의 체험을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분석하는 사용성조사 장비 지원과, 실물 수준 출력이 가능한 고성능 3D프린팅 지원을 포함한다.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에서 운영되며, 제품 개선 방향 도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연계 지원한다. 사용성조사 장비는 ▲영상동작분석시스템 ▲근전도계(EMG) ▲압력측정기 등 3종으로 구성되며, 3D프린팅 장비는 실물 수준의 컬러 구현이 가능한 ▲컬러 3D프린터와 ▲연속섬유 기반 복합재 3D프린터 2종을 지원한다. 4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며, 인천 소재 기업(기관)과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주관기관 등록사는 유료 전환 후에도 사용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ids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을 통해 기업이 고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3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에서 불안한 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과 함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 돌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돌봄·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집행 지침을 준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 ‘당동쉐프’는 당동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매주 베이킹 및 요리 수업에 참여하며 식생활 교육과 협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마을 기반 돌봄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교 밖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추진에 앞서 2월 25일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공사 구간 100m 이내에 위치한 5개 인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철도공사가 학교 인근에서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 교육공동체가 공사 내용과 안전관리 방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수원교육지원청의 철도공사 관련 안전관리 추진 경과 및 협조 사항 안내 ▲사업시행자의 사업 개요 및 안전관리계획 설명 ▲학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교 관계자는 “철도건설 사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공사로 인해 학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안전 점검과 대응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대규모 철도건설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