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빙하 퍼포먼스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조승환 씨는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 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 1만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조 씨는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 행위로,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지구를 표현했다. 조 씨는 행사에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분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 조승환 씨는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류의 미래도 위태로워진다”며 “이번 도전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승환 홍보대사의 활동이 환경 보호에 대한 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과 17일 각각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현장 지원‧거리상담)’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말고!! 1388(청소년 상담전화)’이라는 표어 아래 각 학교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및 지도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청소년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이다. 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안전신문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의 정취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저녁을 물들였다. 지난 18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라도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소주 자매’와 달리,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 문제로 쉴 새 없이 부딪히며 갈등과 케미를 오가는 현실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감격을 표했다. 여기에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과 이상엽은 “우리 들어올 때랑 분위기가 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내 재난·사고우려 시설 2,43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82개 기관, 연인원 5,25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기반으로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지적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해 실효성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누리소통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4월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대 의왕시의회 첫 청원으로 채택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법령은 관리지역 외 사업 지역의 세입자에 대해 이주비나 손실보상 규정을 두지 않아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재추진 등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현장 갈등 해소를 위한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체계 구축 ▲임시거주시설 및 이주비 지원 확대 ▲영업권 세입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이번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앞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나눔,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오산시 내 아동 및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정기적인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은 ‘교촌1991스쿨’ 공간에서 교촌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조리 과정 시연, 직접 양념을 바르는 체험, 시식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 간 문화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