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 매양중학교는 3월 18일 교내에서 학생 자율 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매양중은 광주하남 지역 최초 IB MYP(중등과정) 월드스쿨이자 경기도교육청 지정 예술중점학교로, 이번 행사는 하프를 매개로 IB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매양엔젤스’는 국내 유일의 하프 자율 동아리로, 학교는 공교육 내에서 하프를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산책’과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주도적인 탐구자’로서의 IB 학습자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공연은 기획부터 사회, 연주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하프 퀴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소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생소한 악기에 도전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도전하는 사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의 가치를 실천했다. 연주에 참여한 박지호 학생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때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배웠다”며 “음악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성장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심랑 교장은 “전국 유일의 하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 우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새 학년,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교육급여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 가운데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정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신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품목은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정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가진 가정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CCTV 카메라 점검,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확인, 음성 안내 장치 및 전원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강우량계와 수위계 등과 연계해 재난 예·경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재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026년도 검복2지구·검천5지구·귀여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검복리·검천1리·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 일원 130필지(8만 4천829㎡) ▲남종면 검천리 564 일원 251필지(24만 7천251㎡) ▲남종면 귀여리 105 일원 410필지(24만 7천742㎡) 등 총 791필지 규모이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 효과를 비롯해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원도심 및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안동·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지역 순찰 ▲환경 정비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약 3천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이어진 바 있다. 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사전 교육해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담당구역은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가 경안 3·4·6·7통 및 역 3·4통,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송정 1·3·4·5통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점검한 뒤 횡단보도 설치와 노상주차장 일부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기존에도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설치돼 있었으나 이동 동선이 길어 일부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발생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의 실제 이동 경로를 반영해 노상주차장 일부를 제거하고 해당 위치에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경강선 열차 증편 및 배차 간격 단축 조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계기로 선로 용량 확보와 열차 회차 기능 강화 등 구조적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 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일 2회 증편과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증편은 광주시민의 오랜 요구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해 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출근 시간대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을 수 차례 방문해 열차 증량과 증편, 배차 간격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번 증편이 이러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 중인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수도권광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20회(회당 30명)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체험장별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하려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 신청→어린이 생태체험→실외 프로그램 신청)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