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양벌동에 위치한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 학생들은 27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라면과 햇반 등으로 학생들이 직접 뜻을 모아 준비한 식료품이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차례대로 배부될 예정이다.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은 매년 학생들과 함께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스카이파크 호텔에서 '성남 지역교육협력 공헌기관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하여 성남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지역교육협력기관 22곳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 비전 아래, 공유학교·늘봄학교·미래교육협력지구·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성남교육에 기여한 지역교육협력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관계자들과 함께 성남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지역의 교육·문화·체육·과학·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학 22개 지역교육협력 공헌기관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감사장 수여 △교육장 인사말 △지역교육협력기관 간담회 △기념 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참여한 공유학교·늘봄·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향후 지역교육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그동안 AI·디지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운기 및 트랙터 등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등화장치 신규 부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저속차량 표시등 1개당 10만 원, 경운기 방향지시등 1개당 30만 원이며 별도의 자부담은 없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야간 반사판 신규 및 교체 부착도 포함된다. 신청은 각 읍면, 오포1동 산업팀을 통해 2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지난해 8월 실시한 수요 조사 신청자와 2026년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보급이 확대되면서 도로주행 중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과 함께 지역농협을 통해 농작업 및 농기계 사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유기농업인과 무농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인증 관리 정보시스템에 인증된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을 받은 자재의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4천600만 원이다. 시는 2025년 기준으로 151.6ha, 197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지원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158ha, 213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친환경 인증 면적과 참여 농가 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친환경 농업의 실현과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들은 기업SOS넷을 통해 공장 설립, 판로 개척, 수출, 시설, 환경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단계별로 처리하며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총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으며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위해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문제를 자세히 점검한 뒤 복합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종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에도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열린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의 반대로 최종 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대규모 유통시설 확산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 점포로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을 골목 단위 공동체로 조직·육성하고 교육, 경영자문, 공동마케팅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현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비교적 명확한 지원 체계가 마련돼 있는 반면, 골목상권에 대해서는 성남시에 별도의 법적인 지원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반면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3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골목상권 공동체 관련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어, 성남시 역시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조례안이 추진됐다. 정연화 의원은 앞서 지난 제300회 임시회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논란의 소지가 있었던 자영업자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골목상권 공동체’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 옥외영업과 관련해, 판교를 비롯한 주요 상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인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판교 상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손님을 위해 테이블 하나 놓았다가 단속 걱정을 먼저 한다’는 하소연이었다”며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영업 행위마저 불법이 되는 현실은 상권 활성화는커녕, 장사 의욕부터 꺾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는 사적 영업 이용이 원칙적으로 제한돼, 이를 어길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처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이로 인해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단속과 민원이 되풀이됐으며, 실제로 2024~2025년 기준 전면공지 옥외영업 단속 건수는 총 738건에 달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분명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처럼 많은 단속 건수는 상인들이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행정은 규제를 집행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택지개발사업과 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 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37%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2.74%, 중원구 2.53%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원이며, 경기도 내 표준지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분당구 석운동 산21번지로 ㎡당 599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 중에서 소음피해 정도 3종은 월 최대 3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5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 등을 월 단위로 합산 산정해 한꺼번에 지급한다. 다만,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보상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이나 큐알(QR)코드를 접속해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