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과 간호,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방문형 진료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이다. 단, 요양시설 등에 입소해 시설급여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처방전 발행 등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방문해 수액 등 투약 관리와 상처 소독·관리 등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바탕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실’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예·문화 활동과 전문 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수지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1기(3.26~4.30)와 2기(5.14~6.18) 두 차례에 걸쳐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화 그리기 ▲거울 작품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 만들기 ▲편백 방향제 만들기 ▲청화백자 만들기 ▲단체 미술작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문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지질 검사 등 기본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한 작은 전시회도 개최할 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를 포함한다. 김포시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자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0명 이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직무 교육 중심의 중장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관련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기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기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25일부터 30일 18시까지 방문(김포시 평생학습관)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서희경 의원은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성남시 온종일 돌봄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민간 돌봄 시설에 대한 지원과 아동 안전 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선언적인 문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간 ‘협동돌봄’ 제도권으로... 지원 사격 명확히 그동안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비영리 조합 형태의 돌봄 시설들은 공공 돌봄의 빈자리를 채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근거가 부족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복지법'상의 ‘협동돌봄센터’를 온종일 돌봄 시설 정의에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돌봄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었다. 돌봄 현장에 ‘이중 안전망’... 보험 지원과 안전 교육 명문화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아이들의 ‘안전’을 시가 직접 챙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8개 군·구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 정부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각 군·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홍보 확대, 동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안내 창구 마련, 시스템 정비 등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군·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군·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강관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