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박연정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공사의 명확한 구분 ▲지위가 주는 부담 간과 방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견 전달 훈련 및 기성세대의 조직문화 이해 등이 강조됐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음식물 5만 원ㆍ선물 5만 원ㆍ경조사비 5만 원 이하 등)과 인허가, 행정처분, 채용·승진 개입 등 14가지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법령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분야별·대상별 맞춤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17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갯골생태공원과 거북섬 등 관내 명소를 탐방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보건실 이용 장애인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학습장을 둘러보고 소금창고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거북섬 일대에서 2층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주요 해양 관광지를 탐방했다. 또한 시화호 일대를 찾아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거북섬 홍보관을 방문해 시흥시 관광자원과 해양레저 기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체험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다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로 아동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여행하고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6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으로‘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1회차 프로그램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협의체 위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상자와 1:1로 매칭,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꽃꽂이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호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전영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2026년 찾아가는 배달 강좌 학습-런(Run)’사업에 활동할 역량 있는 시민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런(Run)’은 지역 내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해 생활형 강사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진행되는 ‘배달강좌 강사 양성교육’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내손동평생학습관에서 3주간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현장 중심 강의 기획 ▲교안 작성 ▲디지털 미디어 활용 강의 기법 ▲강사 브랜딩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시간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배달강좌 학습-런’ 강사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배달 강좌 학습-런 강사 모집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런(Run)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왕시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가정폭력·성매매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으로 구분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 마다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 전문 강사가 가정폭력·성매매 관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사회적 영향 등을 분석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김성제 시장은“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7일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학생 71명,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선서, 축사, 지도교사 소개,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5개의 학급(초 3학년 과정 1학급, 초 4학년 과정 1학급, 초 5학년 과정 1학급, 초 6학년 과정 1학급, 중 1·2학년 통합과정 1학급)으로 편성하고, ▲과학·수학·정보 등 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반 탐구 및 실험, 융합 프로젝트 모둠 활동 등을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인 박일우 교수가 초청되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 기술 발전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질문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4월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대 의왕시의회 첫 청원으로 채택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법령은 관리지역 외 사업 지역의 세입자에 대해 이주비나 손실보상 규정을 두지 않아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재추진 등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현장 갈등 해소를 위한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체계 구축 ▲임시거주시설 및 이주비 지원 확대 ▲영업권 세입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이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의회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