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양일간 4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주, 봄(봄을 맞이하다, 서로를 마주보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의 활력을 나누고 구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도시 위상 정립과 주민 주도형 콘텐츠의 조화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이 함께 열려 안전 도시로서 연수구의 위상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이어 15개 동의 특색을 담은 체험 부스가 운영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 박람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알뜰나눔장터’와 국가대표 위플레이와 함께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봄 테마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은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정상급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연수의 밤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0명으로, 정규직 7명과 계약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의 경우 △6급 정보통신 1명 △7급 건축 1명 △7급 MICE 1명 △7급 일반행정 2명 △7급 일반행정(장애인) 1명 △7급 일반행정(보훈) 1명이며, 계약직은 △계약 6급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6급 섬발전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7급 선재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 1명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역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전형(경력직 제외), 인성검사, 면접시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11대 단장으로 백종수 총경(승)이 1일 취임했다. 백종수 신임 단장은 봄 성어기에 들어선 관할 해역의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과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백종수 단장은 별도 취임사를 통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5도 접경 해역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한편, 백종수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채용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후 인천서 상황실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역임하여 해양경비 업무, 특히 서해 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청소년수련관은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말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예산 및 홍보 지원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 기획 및 활동 장소 제공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서은종 청소년수련관장과 김화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남동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늘봄학교 사업 동참 관내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모여 합동으로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디지털·AI 체험 교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즈음하여 시각장애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과 성악가 길병민의 협연 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을 4월 24일 저녁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공연으로 김포문화재단과 한빛아트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 제목인 'Darkness to Light'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의미로, 공연 내 미디어아트와 부분 암전 연출 등 감상의 몰입도를 높일 연출이 포함된다. 아프리카 전통 리듬의 생동감을 담은 타악 앙상블을 시작으로, 라틴 특유의 열정과 서정이 어우러진 브라스 앙상블 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중’, ‘그라나다’등 성악 오케스트라 협연곡이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협연에는‘팬텀싱어 시즌3’과 ‘미스터트롯2’로 이름을 알린 베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복지재단은 3월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김포 복지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재단 출범 14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김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김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와 연차별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이어 미션과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미션으로, ‘일상 속에 복지가 스며드는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복지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복지전문 인력 양성 ▲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혁신경영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연결되는 복지 실현에 박차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풍무체육문화센터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양도로56번길 101(풍무국민체육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필라테스실,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수영, 배드민턴, 요가, 기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3월 진행한 회원 모집에서 28개 반 196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 등 공공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풍무체육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향하는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버스는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내 주요 구간을 하루 6회(출근 4회, 퇴근 2회) 운행한다. 운행 구간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을 기점으로 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산업단지 입구를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출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해 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을 통해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3월 24일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성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총 5.23km 구간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으로 2023년 라베니체 상가 시점부터 금빛수로3교까지 1단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구간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로 정비와 함께 물결무늬 스탠드, 나무바닥 길, 계단형 판석 등 시설물 개선을 병행해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사업 예정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이용 상황을 바탕으로 보행 동선 개선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공사 추진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