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일환으로 손뜨개와 정리수납 과정 수강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봉사활동으로 확장하면서 더 의미 있게 추진됐다. 손뜨개와 가죽공예 수업 참여 회원들은 직접 뜬 목도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정리수납전문가 3급 과정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서랍 및 주방 선반 정리수납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빵사모 분과는 지난여름부터 직접 만든 빵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으로도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함으로써,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5일 겨울철 식생활 부담과 정서적 고립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랑의열매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김장김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복지관은 교부받은 예산으로 김장김치와 12리터 밀폐용기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겨울 밑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도모했다. 김장김치 전달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직원과 은행동 주민자치회가 함께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홀몸 어르신들은 “겨울 동안 김치 걱정은 덜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김장김치는 어르신들에게 겨울을 버텨내는 힘이자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들을 찾아 정서 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하남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위기가정 1:1 맞춤 돌봄 프로젝트 ‘나만의 HUIC(휴익: HUMAN益) 천사’ 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만의 HUIC(휴익: HUMAN益) 천사’ 는 2025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300만원을 지원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지난해 동일 사업으로 5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새로운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개별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개입을 강화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자체 발굴사업인 ‘다함께 가요, 동네한바퀴!’, ‘마음주파수 1004MHz’, ‘틈새 on’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가구별 상황에 따라 생계비, 생필품, 교육비 등 필요한 항목을 맞춤 지원 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고, 지난해와 중복되지 않는 신규 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하남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마지막 애인토론회인 11월 2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4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총 4회로 예정된 애인토론회의 마지막 회차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0월 2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작된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인천시 청년 및 대학생, 인천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던 3차 토론회에 이어 이번 4차 행사까지 다양한 시민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시장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 실시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선8기 애인토론회 우수제안자와 토론회 개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4차 토론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난타 공연 및 인천의 미래를 대표하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생애앨범 제작 프로젝트 '그 날의 나, 폭싹 속았수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지유스센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청년 그룹 ‘유스비(Youth-Be)’와 청소년운영위원회 W.A.Y.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이를 사진과 글로 재구성해 생애앨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청소년·청년들은 어르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에 담긴 주요 순간과 그 속에 담긴 의미, 가치관 등을 듣고, 개인별 생애 서사를 앨범형태로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을 젊은 세대의 눈높에에서 다시 들여다보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조부모님을 둔 청소년 또는 청년’ 10명이며,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청소년·청년에게는 조부모 생애앨범 제작이 무료로 지원된다. 양지유스센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6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온정나눔터에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사업을 실시했다.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2025년 하반기에 생신을 맞이하신 홀몸 저소득 어르신 10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상 꾸러미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날부터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불고기 △미역국 △전 등 영양 있고 정성이 가득 담긴 생신상을 준비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춥고 한기가 드는 겨울에, 정성 가득한 음식과 케이크를 꾸러미로 받으니 몸과 마음의 기력이 올라오는 느낌이다”라며 “따뜻하게 준비를 해주신 부녀회 분들과 동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순정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생신상 꾸러미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게 부녀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소재한 대박고깃집 탑동점에서는 26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해 불고기 50인분을 “따뜻한 한끼”나눔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이 아닌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지속하겠다는 가게 요청에 따라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회 로타리클럽이 참여하며 나눔에 동행했고, 방순옥 대박고깃집 탑동점 대표와 수원지회 로타리클럽은 “한끼 식사로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오선 동장은 “꾸준하고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서호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0가구에 매월 음식을 따뜻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운영중인 특화돌봄센터가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특화돌봄센터는 총 3개소로, 운영센터별로 각각 과학, 제2외국어, 스포츠 등 특화된 요소를 띄고 운영되고 있다. 만족도가 높은 지점은 특화요소가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게 프로그램되어 있고, 아이들 스스로 탐색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과학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우주 관련 전시물을 직접 관찰하며 탐구심을 높였고,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제2외국어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실제 중국어를 사용해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의 생활적 쓰임을 익히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언어·문화 감수성을 넓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은 승마체험을 통해 말 먹이주기, 교감 활동, 기초 승마 등을 경험하며 신체활동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김포시의 이번 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복지관에서 ㈜레이언스와 함께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이 직접 ‘비법재료’를 가져와 팀별 김장에 활용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과 레이언스 임직원이 함께한 3개 팀이 양념 만들기부터 속 넣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협력해 ‘팀별 손맛 김치’를 완성했다. 이어 품평회와 수육 시식이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완성된 약 300kg의 김장김치는 레이언스 임직원들이 8개 조로 나누어 직접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으며, 동시에 겨울철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 참여 임직원은 “어르신의 비법재료로 김치를 함께 만들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하기 어려운 김장을 정성껏 담아 전해주어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진 관장은 “어르신 손맛이 담긴 김장을 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25일 관내 의료단체·의료기관과 함께 안성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하여 안성시만의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안성시의사회·안성시한의사회·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안성성모병원·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보건소 노인돌봄과가 한자리에 모여 ▲방문진료 활성화 ▲의료기관 참여 확대 ▲대상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인동 이사장은 “지난 3년간 방문진료 사업에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사례를 많이 경험했다”라며 사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안성시한의사회 안창준 회장 역시 “지역 내 한의사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협조를 약속했으며, 안성시의사회 최춘식 회장은 “직접 방문 진료 사업에 참여해 보고 싶다”라며 관심을 표현했다. 안성시장은 “안성시는 초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통합방문간호지원센터, 방문재활사업 등 안성시만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시설입소 대신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