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안성 CGV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을 시민들의 큰 공감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고 치매예방 체조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이 치매를 보다 현실적이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매인식개선 교육에 처음 참여한 일반 시민을 비롯해 어린이·가족 단위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치매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해야 할 사회적 과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관람하면서 치매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할 때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치매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2기’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훈련(COTRAS-G) ▲우울 예방을 위한 웃음체조 ▲원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특히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재와 교구를 제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가정에서 스스로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기억력이 자주 깜빡거려 불안한 마음에 참여하게 됐는데, 치매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같은 고민을 나누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2025년 치매관리사업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민관기관의 협력 방안과 2026년 치매관리사업 시행 계획 수립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택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평택지사 장기요양센터, 평택남부·서부노인복지관 등 치매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됐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평택치매안심센터 추진사업을 평가하고 2026년 사업 목표 설정, 지속적인 노인인구 증가에 대응한 선제적인 치매 돌봄 인프라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6년 평택시 통합돌봄지원사업 시행에 따른 연계와 고위험군 어르신의 조기 검진 등 치매 예방관리의 형평성 제고를 위한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객운송업체 등 지역사회 사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택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1일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또 치매·학대 피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례 관리 협력, 치매인식개선 교육, 노인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자문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성신 권선구 보건소장, 최석현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건·복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치매안심센터 활동 보고 및 송년 가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치매안심센터 활동을 보고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고충을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또한,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웃음치료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 및 보호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크게 웃고 즐기며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소중한 경험이 됐으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과 늘 곁에서 애쓰고 계신 가족과 보호자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9일 ‘치매안심마을’ 8개 동 통합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치매안심마을을 대표하는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뜻한다. 이 마을에서는 ▲치매 안심 가맹점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치매 안심 공원 조성, ▲치매 전문 봉사단 운영,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2019년 선학동을 시작으로 청학동, 연수2·3동, 동춘2·3동, 옥련1동, 송도1동을 차례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공동체의 기반을 다졌다. 운영위원들은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고충을 청취한 직후, 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입법 활동에 즉각 착수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12월 5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최일선에 있는 활동지원사들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활동지원사들은 신체 접촉이 잦은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독감 등 감염병 예방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토로하며, “지원사의 감염은 곧 면역력이 취약한 장애인 이용자의 위험으로 직결되는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격 수용하여, 제도 개선을 위한 '경기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개정안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예방접종 대상자에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명문화하여, 이들에 대한 예산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한 ‘치매환자 기억마루 쉼터’ 프로그램의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실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경증 치매환자 14명 대상으로 마련된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치매 초기 단계에서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훈련 △인지자극훈련 △현실인식훈련 △음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낮 동안의 돌봄 지원을 제공받았다. 특히, 치매환자 쉼터는 대면 방식으로 매주 월요일·화요일·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 돼, 프로그램 참여자와 보호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보호자들은 “전문적 인지훈련 제공뿐 아니라 낮 시간 동안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어 돌봄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의 치료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1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감소 및 주관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광역시가 10개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는 기존 중앙 치매 콜센터의 일회성 안내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원스톱 통합 상담 창구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위기 사례 개입과 심층 사례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특히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상담가로 활용하며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민 참여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현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3기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월 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단계별·표준화된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 ▲원예활동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보건소와 연계한 구강·한방 보건교육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별별다방’등으로 구성하여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함께하며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평가를 실시해 우울감과 부양 부담이 높은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